앤틱문 (Antique Moon) 앨범 : Brand new day
작사 : 황지훈
작곡 : 황지훈
편곡 : 황지훈
Brand new day
끝나지 않을 듯이 길던 그 밤도
"결국엔 지나가리" Brand new day.
모든 게 내 탓인 듯 버려진 시간들
나의 청춘은 미완성 악보처럼
다시 시작하지 못 한 채 아직도 남겨져 있지만
When the new sun has come you wii be alright.
새로운 노래로 다시 시작할게요.
흔들리는 리듬에 눈치 보지 말아요.
어제의 노래는 다 흘려보내고
다시 시작해요. the Brand new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