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지쳐 쓰러질 때 내가
어둠에 길을 헤매일 때 주가
잡으시네 나의 손을
마음이 지쳐 쓰러질 때 내가
어둠에 길을 헤매일 때 주가
잡으시네 나의 손을
내게로 흘러넘치네 완전한 주의 사랑이
나를 새롭게 하시니 주만 따르오리다
그 어떤 상황에 놓여도 내가
언제나 담대할 수 있는 이유
돌보시네 나의 걸음
내게로 흘러넘치네 완전한 주의 사랑이
나를 새롭게 하시니 주만 바라보리다
아버지여 내가 이곳에서
주를 향해 큰 소리 외치니
이제 주의 사랑으로 살아가게
나를 새롭게 하네
내게로 흘러넘치네 완전한 주의 사랑이
나를 새롭게 하시니 주만 바라보리다
내게로 흘러넘치네 완전한 주의 사랑이
나를 새롭게 하시니 주만 따르오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