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자리
항상 가식적인 말과 사고방식 같이
항상 남 탓이야 난 시야 같지만 그 시야 밖이야 한심한 합리화 마지막
everybody look motherfucker I am
Said
bad man make great sense mad max
전부 사라진게 아님 사라진건 대체뭔지
돈을 받고 사라진게 어쩜 당연한 거지
거짓소문들이 꼬릴 물고 늘어지니
늘어만가는건 카드 빚이고 미친놈
지킨게 bitches 다 밑이 보이니 다
꼬여가는 심리 꼬여가지 여기
Rich or bitches 태돈 배여 make stance 배움은 태돌 바꿔 make a back
모두가 안될거라 했고 모두가 실패할꺼라 했어 근데 나는 상관없어
실패하건 무너지던
다만 포기하지 않아 다짐 사아라 질때까지
모두의 의견 뒤집어 엎을때까지
모두그랬듯이 난안돼
포기하려했어 난 알았기에
허나 포기하지 않아 난 알기에
성공을 향한 노력은 잠깐 이기에
너도 알다시피 난 안돼
걔도 알고있었더라 난안돼
걔도 알고있을꺼야 난안돼
너랑 나는 알고있어 난잘되
눈과 눈이오가는 여기 길거리
사람들 태돈차가워 역설적 차가운 사람들한테 데여 베여 의민 이미 없다는것 조차 의미있어진 세상
야 내가 바꿀수 있을까 내 대답
아닐꺼야 상관없이
다음 걸 음 걷기에
난 다음 걸음 걷기위해 발걸음 땠고
뱄지 시골 냄새에 익숙해져 되려
허나 발을 땠고 다짐했어 그래서
다음 앨범 로
돌아올거야 그동안
담아갈거야 그동안
배운게 있담 담아
담아가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