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은 밤 (Feat. 조아 (Joa)) (Prod. Coyblue)
OTWO (오투)
앨범 : 오늘 같은 밤
작사 : OTWO (오투), 조아 (Joa)
작곡 : COYBLUE, 조아 (Joa)
편곡 : COYBLUE
처음 널 봤을 때 내가 뭘 원하는지 I Know
나는 널 딱 알아봤었어
어느 사이에 내게 반응하는 걸 느껴
너도 날 느끼고 있었지
네가 뭘 원하는지는 I know
걱정 붙들어 매 널 책임질 수 있어
도망 안 쳐 너에게서 Hey girl, let's shall we dance
아까 처음 봤지만 뭔 말인지 알 것 같지 왠지
I'm already ready 넌 인형같이 pretty
오늘 밤에 되어줄래 my fair lady
달이 우릴 비춰 너의 다리 위 slide
Shake your body and move to your booty
Oh oh 오늘 같은 밤엔 그 무엇도 상관이 없어
자기야 날 봐줄래
널 어디든 데려갈게 널 불러낼래 사랑인 것 같애
태양이 우릴 비출 때까지 너와 포개질래
Call me right now
내가 데리러 갈게 지금 당장
Be my baby 그냥 바로 안기면 돼
우리 클 만큼 다 큰 나이 너를 원해 I need
one love tonight three to the four
fosho 난 널 조종하는 maestro
Please don't be quiet show us our love
선이 고와 새하얀 피부와 딱인 조화
사람들 많은 건 싫어 둘이서
사람들 피해서 떠나는 피서
춤 다 췄음 따라나와 babe
막차보다 첫차가 익숙한 우리
이제와 무슨 말이 더 필요해 네 덕분에 올라간 어깨
허릴 감아줄래 쟤네들 배 아프게
기분이 으쓱대 누구도 막지 못해
너 없이도 널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애
Oh oh 오늘 같은 밤엔 그 무엇도 상관이 없어
자기야 날 봐줄래
날 어디든 데려가서 원하는 대로 사랑을 해줄래
그럼 네가 좋아할 춤을 춰줄게 달이 질 때까지
Oh oh 오늘 같은 밤엔 그 무엇도 상관이 없어
흠뻑 적셔줄래
날 어디로 데려가도 날 막 다뤄도 상처를 내도 돼
나는 네게 올라타 너만을 위한 춤을 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