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절망과 고통 속
불안에 떨고 있는 나를
위로해 줄 사람이 아무도 없고
주위론 온 세상 사람과 상황이
동시에 나만을 노리듯
벌떼처럼 나의 시야를 가릴 때
마지막 남은 나의 편, 나의 구원 되신 주
이젠 내 눈 앞에 든든한 오른손이 보여
그래서 나는 어둠에 에워싸여 있어도
당신의 뜻대로 다시 이렇게 다짐할 수 있다고
난 기어코 살아서 주의 일들을 선포하겠어
눈 앞의 시련이 매섭게 날 무너뜨리려 해도
죽지 않고 살아서 나의 이야기를 전하겠어
지쳐 울던 나를 다시 일어서게 한
손길에 대하여
지금은 절망과 고통 속
불안에 떨고 있는 나를
위로해 줄 사람이 아무도 없고
주위론 온 세상 사람과 상황이
동시에 나만을 노리듯
벌떼처럼 나의 시야를 가릴 때
마지막 남은 나의 편, 나의 구원 되신 주
이젠 내 눈 앞에 든든한 오른손이 보여
그래서 나는 어둠에 에워싸여 있어도
당신의 뜻대로 다시 이렇게 다짐할 수 있다고
난 기어코 살아서 주의 일들을 선포하겠어
눈 앞의 시련이 매섭게 날 무너뜨리려 해도
죽지 않고 살아서 나의 이야기를 전하겠어
지쳐 울던 나를 다시 일어서게 한
주의 오른손이 날 위해 높이 들리고
주의 도우심에 세상은 당해낼 수 없고
나를 둘러싸는 두렴은 불타 사라지고
이 모든 순간이 나의 이야기가 되고
난 기어코 살아서 주의 일들을 선포하겠어
눈 앞의 시련이 매섭게 날 무너뜨리려 해도
죽지 않고 살아서 나의 이야기를 전하겠어
지쳐 울던 나를 다시 일어서게 한
난 기어코 살아서 주의 일들을 선포하겠어
눈 앞의 시련이 매섭게 날 무너뜨리려 해도
죽지 않고 살아서 나의 이야기를 전하겠어
지쳐 울던 나를 다시 일어서게 한
손길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