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너를 보내야 할 것만 같아..
내사랑이 너를 너무나 아프게만 했어..
상처만 주는 사랑에 지쳐버렸어..
그래서 너를 떠나보내는거야..
내가 보고싶어 눈물이 나면..
가끔은 술에 취해 난 헤매이겟지..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나면..
우리 사랑한 기억들은 잊혀지겠지..
너무나 사랑해서.. 너를 보내는 거야..
다시는 네가 눈물흘리지 않게..
더이상은 널위해 내가 해줄게 없어서..
그래서 너를 떠나보내려는 거야..
비켜 우리 지나가고 또 따뜻한 봄이 오면..
다른 사랑이 너를 찾을거야..
♡ 바라보는것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