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은 오지 않고 that’s okey
Feel so 나쁘지 않지만 넌
내 옆에 없고 떠나간 뒷 모습이 떠올라
너의 손 잡고 걷던 이 거리에 나는 홀로남아
새벽공기보다 차갑게 식어버린 내 마음 속에
새벽비가 또 내려와
Baby 내 맘에 떨어져 줘 my raindrop
아직은 서툴기에 더 아파볼게
너와의 추억들, 차갑던 내 마음이 잊혀져
텅 빈 내 맘속에 남겨진 너와의 기억들
다 잊어보려해도
자꾸 떠올라 나 자기전 이불속에서
발버둥만 치는걸 no
내 맘에 떨어져 줘 my raindrop
아직은 서툴기에 더 아파볼게
너와의 추억들, 차갑던 내 마음이 잊혀져
Oh~ 자꾸네가 생각나 yeah~
널 잊지못해 난
늘 밤을 지새며
매일 네 생각만 하는데~
Day break, it’s break of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