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일진은 또 첨인데.. 와..놀랍다진짜어떻게 선생한테 삥을 뜯냐
뉴스 봤는데 진짜 황당한 듯.. 선생님한테 뭔 짓을 한거냐.ㅡ
학부모가 담임선생님에게 그것도 50씩이나 매월 삥을 뜯는 초유의 전례로 남겠네.. 대단하네..
진짜 존경은 바라지도 않는다 어린 교사가 삥뜯기고 있을때 교장ㆍ교감 ㆍ부장급 교사들은 뭐하고 있었냐? 그 어린교사가 얼마나 외롭고 괴롭고 무서 웠을까? 에휴
학교는 나몰라라하고 선생은 돈 계속 보내주고 이게 뭐하는 나라냐
학교폭력이랑 똑같다.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때리고, 금전 갈취하고, 사생활 보호 없이 밤낮으로 연락해서 괴롭히고. 관리자, 담당 기관에서 모른 척 하고 피해자 탓하는 것도 어쩜 이렇게 똑같냐.
교권보호좀하자. 수업중에 다쳤다고 배상해야되면 누가 선생을할수 있나? 체육선생은 거덜나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