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병영면의 은행나무처럼

애덕이와 애락이
앨범 : 강진마을
작사 : 애덕이와 애락이
작곡 : 애덕이와 애락이
편곡 : 애덕이와 애락이

처음 본 세상은 넓고
작고 작은 내가 있죠
저기 저 커다란 그늘
나를 가리죠 언젠가 나의 소원
거센 바람 불어오고
비 바람이 몰아쳐도
저기 저 커다란 나무
오늘도 서 있죠 언젠가 나의 꿈
너를 바라보며 자라날거야
여전히 미소를 짓는 너를 보며
어느새 내가 높이 솟아올라
온 세상 볼 수 있게
하늘로 뻗어가는 나의 꿈
바람이 부는대로 춤을 춰
오늘도 난 항상 여기 이 자리에
강진 병영면의 은행나무처럼
내려 본 세상은 넓고
푸른 생명들이 있죠
저기 저 자그만 새싹
날 바라 보죠 언젠가 우리 희망
하늘로 뻗어가는 우리 꿈
바람이 부는대로 춤을 춰
오늘도 난 항상 여기 이 자리에
강진 병영면의 은행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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