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작사 정석원
작곡 정석원
노래 박신양
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 노래들을
어떨까 너의 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겠지
삶이 끝날때까지
널 만날순 없지만
내버려진 약속
간직하고 싶어
난 이대로
계속 서 있을게
긴긴 한숨 속에
조금은 힘들지만
꿈속에선 볼수 있잖아
넌 모른척
그대로 살아가
너의 눈물까지
내가 다 흘려줄게
이런 나의 맘
헤아려만 줘@
어떨까 너의 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겠지
내가 숨 쉴때까지
널 잊을순 없지만
너만이라도
행복하게 살아줘
난 이대로
계속 서 있을게
긴긴 한숨 속에
조금은 힘들지만
꿈속에선 볼수 있잖아
넌 모른척
그대로 살아가
너의 눈물까지
내가 다 흘려줄게
이런 나의 맘
헤아려만 줘@
난 이대로
계속 서 있을게
긴긴 한숨 속에
조금은 힘들지만
꿈속에선 볼수 있잖아
넌 모른척
그대로 살아가
너의 눈물까지
내가 다 흘려줄게
이런 나의 맘
헤아려만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