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h 오늘도 잠에 들지 못해
침대에 누워 천장을 바라본 채로
한숨만 푹푹 내쉬며 혼잣말을 또
언젠가는 뜨겠다고 다짐을 한 번 더
탈출해 방구석으로부터
난 힘겹게 문을 열고 나왔고
더 넓은 세상으로 step on it
회색빛 도시 외롭게 걸어 on this road
창문에 보이는 별 몇 갠지 세어보던 소년은
아직도 꿈을 꾸고 있고 생각은 여전해
괜찮아 보이는 모습 but 마음은 허전해
매일 작업 또 작업 또 작업을 반복해
매일 작업 또 작업 또 작업을 반복해
가끔은 내가 너무 큰 꿈을 꿨나 싶어
한 번은 꿈에서 깨어나 현실을 직시했어
그때 바라본 현실은 악몽과도 같아서
허상과 망상에 빠져나오지 않기를 원했어
run away for the purpose (hurry up)
run away for the purpose (hurry up)
Oh I have a big dream 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