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사랑이 그렇게 행복하단걸 그대에게 배웠죠..
하루는 사랑이란 그 말이 너무 아파서 자꾸 눈물흘렸죠..
사랑을 알게 한 사람, 맨 처음 입맞춤을 해주던 사람,
항상 나를 웃게 만든 그 사람..
그대가 있어 난 행복했는데,
그대 때문에 난 살았었는데, 그랬는데,,,
이제는 나에겐 이름만 들어도 아픈사람...
어제는.. 그대 너무 미워서, 하루 종일 그댈 향해 욕했죠..
오늘은.. 너무 그리워져서 참지 못하고, 그대이름 불렀죠..
사랑을 알게 한 사람 맨 처음 입맞춤을 해주던 사람..
항상 나를 웃게 만든 그 사람..
그대가 있어 난 행복했는데,
그대 때문에 나 살았었는데, 그랬는데,,,
이제는 나에겐 이름만 들어도 아픈사람...
이렇게 살아가는게, 그대 없는 하루를 보내야 한다는게,
견디기가 너무 힘들어, 자꾸 눈물만 흘러...
이런게 사랑이라면,, 아프고 또 아픈게 사랑이라면,,,
차라리 모르고 살껄 그랬죠..
우린 영원하다고 했잖아요..
변하지 않는게 사랑이라고 했잖아요...
이제 난 알아요 사랑은 이토록 아프단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