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불러주시던 자장가처럼
사랑은 포근하게
나를 감싸고
그사랑 내눈에서 사라질까봐
마음 졸이며 기다려 본다
Oh Baby 내앞에 있는 것 같아
만져보려면 사라지고
어떻게 해야만 널 가질수 있는지
새벽이다시 밝아오는데
이런기분 처음이야
음 안절부절 오직 너생각
우리이제 함께 손잡고
음 사랑노래 같이 불러요
Oh Baby 내앞에 있는 것 같아
만져보려면 사라지고
어떻게 해야만 널 가질수 있는지
새벽이다시 밝아오는데
이런기분 처음이야
음 안절부절 오직 너생각
우리이제 함께 손잡고
음 사랑노래 같이 불러요
이런기분 처음이야
음 안절부절 오직 너생각
우리이제 함께 손잡고
음 사랑노래 같이 불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