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ike the way You walk
I Like the way You talk
내 하루 끝에 너가 있는 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알 수 있게 해
24, 28, 36 then 40 babe
1460 days (fuck it)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
so I can stand against
the fuckin' wind and rain
인천 강릉 city boy
met the girl from 용인 수지
전국 골목을 휘젓지
우린 함께일 때 별이
된 듯 빛나 가로등이
필요 없어 폰의 불빛
으로 충분한 이 야경
터져 마치 폭죽 같어
너무나 완벽한 너란 작품
길 위 모두의 시선 받어
손을 꽉 잡은 나는 올라갔어 어깨 한 뼘
함부로 눈독 들임 걔는 다쳐
너무나 완벽한 너란 작품
길 위 모두의 시선 받어
손을 꽉 잡은 나는 올라갔어 어깨 한 뼘
함부로 눈독 들임 걔는 다쳐
함부로 눈독 들임 걔는 다쳐
함부로 눈독 들임 걔는 다쳐
함부로 눈독 들임 걔는 다쳐
함부로 눈독 들이면 다쳐
우린 바람에 휘청거리지
그 누구도 쉽게 이해 못할 껄
우린 겨우 서있잖아 낭떠러지
암만 떠밀려도 붙잡은 손 놓지 말자
시간에 밀려서 막 다른 밤에 놓인 달과
별의 합창 우릴 부르기 바빠
진짜로 괜찮아 난 행복해
거짓말 아냐
너무나 완벽한 너란 작품
길 위 모두의 시선 받어
손을 꽉 잡은 나는 올라갔어 어깨 한 뼘
함부로 눈독 들임 걔는 다쳐
너무나 완벽한 너란 작품
길 위 모두의 시선 받어
손을 꽉 잡은 나는 올라갔어 어깨 한 뼘
함부로 눈독 들임 걔는 다쳐
I Like the way You walk
I Like the way You talk
I Like the way You knoking on my door
I like the way You rock the peeps on
내 하루 끝에 너가 있는 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알 수 있게 해
just sound of your voice
Drowning out all my noise
just play me like a toys
never regret that cho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