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랑받고 싶은 아이
나를 사랑하고 싶은 아이
해맑은 미소에 숨겨진 아픈 기억
화려한 웃음 뒤 숨겨진 깊은 고통
그래요 난 사랑받고 싶은 아이
하지만 사랑할 줄 모르는 아이
부모를 원망하고 그런 나를 자책하고
용서하려 애써도 다시 상처받는
영원히 끝날 것 같지 않은
보이지 않는 길
그래요 난 그 길을 이제껏 걸어 왔어요
걸어온 모든 길이 많이 두렵고 힘겨웠지만
여기 나의 이야기가 있어요
누군가 내 얘기를 들어줄까요
당신도 나와 같나요
여기 당신께 드릴 사랑의 노래가 있어요
그래요 난 사랑받고 싶은 아이
하지만 난 사랑할 줄 모르는 아이
내 운명을 원망하고 그런 나를 미워하고
용서하려 애써도 다시 상처받는
영원히 끝날 것 같지 않은
보이지 않는 길
그래요 난 그 길을 이제껏 걸어 왔어요
걸어온 모든 길이 많이 두렵고 힘겨웠지만
여기 나의 이야기가 있어요
누군가 내 얘기를 들어줄까요
당신도 나와 같나요
여기 당신께 드릴 사랑의 노래가 있어요
있어요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