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고 힘이 들면 잠시 걸음을 멈춰
가만히 주저앉아 하늘 보며
큰소리로 웃어 보자
어두운 저길 너머 희망의 빛을 봤어
그 길의 끝에는 환한 세상
지친 나를 위로 할까
언젠가는 이루려던 간절한 나의 꿈이
언젠가는 오리라던 나의 세상이 펼쳐질까
뒤 돌아 보지 않을 거야
내 아픈 고통의 순간들
모두다 잊을거야
내일은 희망의 계절
어두운 저길 너머 희망의 빛을 봤어
그 길의 끝에는 환한 세상
지친 나를 위로 할까
언젠가는 이루려던 간절한 나의 꿈이
언젠가는 오리라던 나의 세상이 펼쳐질까
뒤 돌아 보지 않을 거야
내 아픈 고통의 순간들
모두다 잊을거야
내일은 희망의 계절
언젠가는 이루려던 간절한 나의 꿈이
언젠가는 오리라던 나의 세상이 펼쳐질까
뒤 돌아 보지 않을 거야
내 아픈 고통의 순간들
모두다 잊을거야
내일은 희망의 계절
내일은 희망의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