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Jclef
앨범 : O, Pruned!
작사 : Jclef, 김아일
작곡 : Jclef, gimjonny
편곡 : Jclef, gimjonny, 김아일, 박동진
가끔 우린
서로의 소매를 끌어안고
울어 실컷
소매에 밴 짙은 색 같이
그늘을 드리우는 생각
우리의 어제와
내일이 모두
망한 기분이지만
I-I focus on your love on me now
Yet I don't deserve
Do I deserve?
When I felt the need to call your cell
You're already by my
(Aye, where are you? I'm at the door)
It goes without saying
You are a big part inside
This weirdly odd little world of me now
Have yourself a tour
네가 마음
아파하던 나의
접이식의 삶
꽤 즐거웠어
가끔
네가 문고리에
걸어주던 내
살림살이들을
생각할때면
마음이 뭉클해져
괜히 따듯해서
내게 온기가 필요한 어느 날
꺼내 품에 안곤해
마음이 뭉클해져
괜히 따듯해서
내게 온기가 필요한 어느 날
꺼내 품에 안곤해
마음이 뭉클해져
괜히 따듯해서
내게 온기가 필요한 어느 날
꺼내 품에 안곤해
마음이 뭉클해져
괜히 따듯해서
내게 온기가 필요한 어느 날
꺼내 품에 안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