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여호와 하나님
해뜨는데부터 지는 곳
땅 부르셨네 부르셨도다
완전히 아름다운 시온
주께서 빛을 비추신다
주님 오셔서 잠잠치 않으시니
그분 앞 삼키는 불 있고
그분 주위 광풍이 분다
심판하시려 하늘 땅 부르신다
내게 모으라 경건한자
희생제로 언약 맺은자
하늘 선포해 주님은 심판
내 백성 들으라 말한다
이스라엘아 증거한다
나는 하나님 너의 하나님이다
만일 나 주려도
너에게 말하지 않을 것임이라
세상 모든 것 내것이기 때문에
주께 감사 제사드리라
너의 모든 서원 갚으라
환난의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질 것이다
넌 날 영화롭게 하리라
악인 그에게 주님 말씀하셨다
어찌 네가 나의 율례를
나의 규례들을 전하고
나의 언약을 네 입으로 선언해
너는 훈련 미워하였다
내 말들 네 뒤로 던지고
도적을 보면 함께 기뻐해
간음하는 자들과 함께
그들과 네 몫을 나누고
네 입 악에게 네 혀속 입 더하네
앉아 네 형제 험담하며
네 어미 아들 비난하고
이런 일들을 네가 행하였도다
너는 내가 너와 같은줄
생각하나 난 널 책망해
너의 눈앞에 나열하리라
하나님을 잊어버린 자
그들 이제 깨달을지라(셀라)
그렇찮으면 찢겨 구할자
없네 찬송으로 제사드리는
그가 나를 영화롭게해
하나님께서 구원 보여주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