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랑에
관심이 없었죠
내 눈은 어두운
밤과 같았죠
사랑은 나와
상관없다 믿었죠
수많은 연인을 봐도
별다른 감흥이 없었죠
하지만 그대를 본 순간
내 눈에 해가 떴죠
봄에 꽃이 피듯이
여름에 더위가 오듯이
가을에 단풍이 들 듯이
겨울에 추위가 오듯이
난 그대에게 다가갔죠
두근거리는 심장을
뒤로한 채
수많은 말들을
생각한 채
그대에게 말했죠
아름다워요
그대 웃었죠
난 연애에
관심이 없었죠
내 눈은 어두운
밤과 같았죠
하지만
그대를 본 순간
내 눈에 해가 떴죠
봄에 꽃이 피듯이
여름에 더위가 오듯이
가을에 단풍이 들 듯이
겨울에 추위가 오듯이
우리 이제 애인해요
봄에 꽃이 피듯이
여름에 더위가 오듯이
가을에 단풍이 들 듯이
겨울에 추위가 오듯이
난 너에게로 다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