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9편:내가 말하길

오순숙
앨범 : 시편송 2-2
작사 : 오순숙
작곡 : 오순숙
편곡 : 오순숙

내가 말하길 내 혀 죄짓지
내 혀 죄짓지 아니하리니
악인 내앞에 내 앞 있을 때
내가 내 입에 재갈 물리리
내가 잠잠히 선한 말조차
하지 않으니 고통 심하네
내 맘속에서 뜨거워져서
중얼거릴 때 불이 붙었네
내 혀 말하길 여호와시여
나의 종말과 수명 언젠지
알게 하셔서 내가 얼마나
부족한 것을 알게 하소서
주 나의날을 손바닥만큼
되게 하시니 없는 것 같아
정녕 사람은 든든히 서도
진실로 모두 허사뿐이라
여호와시여 기도들으사
부르짖음에 귀 기울이고
내가 눈물을 흘릴 때에도
잠잠하시지 마시옵소서
주 함께하는 나는 나그네
조상들처럼 떠도나이다
내가 떠나서 없어지기전
나로 하여금 웃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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