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넘고 바다를 건너는 듯한
나의 지난 날을 돌아보면
어느 것 하나 주님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 없었네
가파른 오르막길이 날 멈추게 하고
거센 파도 날 가로 막아도
내가 걸어갈 수 있음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나의 어제는 홀로 지나간 듯 하나
주님이 늘 함께 계셨음을 기억하네
나의 내일은 주와 함께 걸어가며
주님의 사랑에 잠겨
주님의 은혜 속에 머물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가파른 오르막길이 날 멈추게 하고
거센 파도 날 가로 막아도
내가 걸어갈 수 있음이
주님의 한없는 은혜입니다
나의 어제는 홀로 지나간 듯 하나
주님이 늘 함께 계셨음을 기억하네
나의 내일은 주와 함께 걸어가며
주님의 사랑에 잠겨
주님의 은혜 속에 머물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나의 어제는 홀로 지나간 듯 하나
주님이 늘 함께 계셨음을 기억하네
나의 내일은 주와 함께 걸어가며
주님의 사랑에 잠겨
주님의 은혜 속에 머물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주님의 사랑에 잠겨
주님의 은혜 속에 머물며
살아가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