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곡

동네
앨범 : 무곡

까만 머릿결 아래 하얀 얼굴
그녀의 손짓에 따라
나는 춤을 추고 또 춤을 추네
거역할 수 없는
시간은 멈춰져 버리고
심장은 터질 듯한데
그녀의 향기를 따라
멈출 수 없는 걸음을 걸으며
마술처럼 하늘을 날고 있었어
내 손을 잡아 줘요
말하고 싶지만
내 입술은 열리지 않고
제발 내게로 와 줘요
내 아픈 마음을 모르는 듯
웃음만 음
시간은 멈춰져 버리고
심장은 터질 듯한데
그녀의 향기를 따라
멈출 수 없는 걸음을 걸으며
마술처럼 하늘을 날고 있었어
내 손을 잡아 줘요
말하고 싶지만
내 입술은 열리지 않고
제발 내게로 와 줘요
내 아픈 마음을 모르는 듯
웃음만 보이고
내 손을 잡아 줘요
말하고 싶지만
내 입술은 열리지 않고
내 손을 잡아 줘요
내 아픈 마음을 모르는 듯
웃음만 음
내 손을 잡아 줘요
내 손을 잡아 줘요
내 손을 잡아 줘요
내 손을 잡아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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