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인가요 누군가 필요 할 때
그대는 내 곁에 함께 해주었죠
알고 있나요 너무 힘든 하루도
그대 미소 지으면 위로 되주었죠
지금껏 난 잘 몰랐죠
그 대 맘을 몰라주는 이런 날 미워 말아요
내게 속삭여봐여 부끄러워 말아요
수줍은 아이처럼 웃지만 말고..
그렇게 어렵나요
날 사랑한단 한마디
나 이제부터 잘 할께요
익숙한가요 내 곁에 그대 모습
그저 친한 친구로 알고 있었는데
지금껏 난 잘 몰랐죠
그대 맘을 몰라주는 이런 날 미워 말아요
내게 속삭여 봐요 부끄러워 말아요
수줍은 아이처럼 웃지만 말고
그렇게 어렵나요
날 사랑한단 한마디
나 이제부터 잘 할께요
이제 알 것 같아요
얼마나 소중한지..
영원히 내 곁에 머물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