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래 그 말이 진리야
그래 그래 그 말이 진리야
그래 그래 그 말이 진리야
진리야 진리야 진리야
진리야 진리야
그래 그래 그 말이 진리야
그래 그래 그 말이 진리야
그래 그래 그 말이 진리야
그래 그래 그말이 진리야
켐퍼스에서 들려준 그 말이
찻집에서 들려준 그 말이
여행길에서 들려준 그 말이
예수님이 구주라는 그 말이
조롱 당하며 외치던 그 말이
눈물 흘리며 기도하던 그 말이
모든 사람은 죄인이라던 그 말이
십자가만이 소망이라던 그 말이
수없이 많은 분들이 내앞에서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자신의
변화된 삶을 간증할 때마다
나는 그들을 의지가
약한사람들 이거나
광신적인 자들로
인정해 버리곤 하였습니다
적어도 내 이성으로
납득할 수 없는 일이란
이세상에 존재할수
없노라고 믿으며
교만의 망대위에
홀로 머물고 있을때
예수님은 사랑으로
진정한 사랑으로
내 곁에 다가오셨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볼찌어다 내가 내 마음
문밖에 서서 두드리오니
나의 음성을 듣고
내 마음 문을 열라
그리하면 내가 너에게 들어가
너와 함께 더불어 살리라
교만의 죄 가운데 빠져
허우적거리던 저는
뒤늦은 주님과의그 만남을 통해
별 세계의 이른 듯한
감사와 감격의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모멸과 냉소를 받으면서도
단편적으로나마 내게
그리스도를 증거해 주었던
많은분들의 간증이 모두
사실인 것을 체험 하고
이제는 나도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삶을
살기로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 때 그분들의 말은
모두 진리였습니다
켐페스에서 들려준 그 말이
찻집에서 들려준 그 말이
여행길에서 들려준 그 말이
예수님이 구주라는 그 말이
조롱 당하며 외치던 그 말이
눈물 흘리며 기도하던 그 말이
모든 사람은 죄인이라던 그 말이
십자가만이 소망이라던 그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