葬園-名も無き君へ-

アリス九號
등록자 : TAKARA

葬園-名も無き君へ-
소-엔-나모나키키미에-
장원-이름도 없는 너에게-

作詞/  将 
作曲/  アリス九號.


強がりな mama 僕は居ない あなたの 胸には 別の人が
츠요가리나 mama 보쿠와이나이 아나타노 무네니와 베츠노히토가
강한 체하는 mama(모습 그대로) 나는 없어 너의 품에는 다른 사람이
恐がりな mama 時は眠る  まだ見ぬ 世界には 出会えなくて
코와가리나 mama 토키와네무루 마다미누 세카이니와 데아에나쿠떼
겁쟁이인 mama (모습 그대로) 시간은 잠들어 아직 보지 못한 세상과는 만나지 못하고서

「その声、その腕 抱き締めたかった
소노코에, 소노우데, 다키시메따캇따
"그 목소리, 그 품 꼬옥 안고 싶었어
幾つも想いが降って
이쿠츠모오모이가훗떼
수많은 기억이 쏟아져
未だ見ぬ あなたへ 出来る事を 探して 唄えばいいの?」
이마다미누 아나타에 데키루코토오 사가시떼 우타에바이이노?
아직 보지 못한 너에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노래하면 될까?"

掠れた 声さえ もう、 届かない 届かない 願い
카스레따 코에사에 모-, 토도카나이 토도카나이 네가이
갈라진 목소리조차 이제, 전해지지 않는 전해지지 않는 소원
名も無い 貴方を 今 抱き締めて 抱き締めて あげたくて
나모나이 아나타오 이마 다키시메떼 다키시메떼 아게따쿠떼
이름도 없는 너를 지금  안아 주고  안아 주고 싶어서

優しい mama 僕が消えても あなたには 愛すべき 別の人が
야사시이 mama 보쿠가키에떼모 아나타니와 아이스베키 베츠노히토가
다정한 mama(모습 그대로) 내가 사라져도 너에게는 사랑할 다른 사람이
健気な mama どうかお願い 一度だけ  僕の為  泣いて下さい
케나게나 mama 도-카오네가이 이치도다케 보쿠노타메 나이떼쿠다사이
야무진 mama(모습 그대로) 부디 부탁이야 한번만 나를 위해 울어줘

「夢見た 風景 あなたを探し
유메미따 후-케이 아나타오사가시
"꿈에서 본 풍경 너를 찾아
優しい嘘だけ抱いて
야사시이우소다케다이떼
다정한 거짓말만 안고서
未だ見ぬ あなたを 想う涙で 目の前は 霞みました」
마다미누 아나타오 오모우나미다데 메노마에와 카스미마시따
아직 보지 못한 너를 그리는 눈물로 눈 앞은 흐려졌습니다"

潤んだ 瞳は まだ 写せない 写せない 君を
우룬다 히토미와 마다 우츠세나이 우츠세나이 키미오
눈물이 맺힌 눈동자는 아직 비출 수 없어 비출 수 없어 너를
綴った 手紙は もう 開けない 宛先を 書けずに
츠츳따 테가미와 모- 히라케나이 아테사키오 카케즈니
쓴 편지는 이젠 열 수 없어 받는 이의 주소를 쓰지 못한 채

今、胸を染めた 赤い 優しさは
이마, 무네오소메따 아카이 야사시사와
지금 가슴을 물들인 붉은 다정함은
今、癒してゆく 碧い、碧い 存在証明 あぁ
이마, 이야시떼유쿠 아오이, 아오이 손자이쇼-메이 아아
지금 치유되어가는 파란, 파란 존재증명 아아

掠れた 声さえ もう、 届かない 届かない 願い
카스레따 코에사에 모-, 토도카나이 토도카나이 네가이
갈라진 목소리조차 이제, 전해지지 않는 전해지지 않는 소원
名も無い 貴方を 今 抱き締めて 抱き締めて あげたくて
나모나이 아나타오 이마 다키시메떼 다키시메떼 아게따쿠떼
이름도 없는 너를 지금 안아 주고 안아 주고 싶어서

潤んだ 瞳は まだ 写せない 写せない 君を
우룬다 히토미와 마다 우츠세나이 우츠세나이 키미오
눈물이 맺힌 눈동자는 아직 비출 수 없어 비출 수 없어 너를
綴った 手紙は もう 開けない 宛先を 書けずに
츠츳따 테가미와 모- 히라케나이 아테사키오 카케즈니
쓴 편지는 이젠 열 수 없어 받는 이의 주소를 쓰지 못한 채


출처 - 지음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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