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하루가 여러번 지나면
아픔이 떠나갈줄 알았어
눈뜨면 뜻모를 아픔속에
헤매이던 내 시간도
지날줄 알았지
하지만 변하지 않아 나의 맘은
세월이 흐려져 가도
하나도 변한게 없어 나의 맘은
무엇 때문에
이 밤이 지나면
아픔이 가는줄 알았지
저 하늘 별이 지면은
슬픔이 가는줄 알았어
긴하루가 여러번 지나면
아픔이 떠나갈줄 알았어
눈뜨면 뜻모를 아픔속에
헤매이던 내 시간도
지날줄 알았지
하지만 변하지 않아 나의 맘은
세월이 흐려져 가도
하나도 변한게 없어 나의 맘은
무엇 때문에
이 밤이 지나면
아픔이 가는줄 알았지
저 하늘 별이 지면은
슬픔이 가는줄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