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본향 천국 바라보며 한 찬송을
다 부르세 거기 무궁한 세월이 흘러 갈 때 고난 풍파가
일지 않네 고난 풍파가 일지 않네 거기 무궁한
세월이 흘러 갈 때 고난 풍파가 일지 않네
맑은 수정 같은 아름다운 본향 밤마다 꿈
속에 보니 이 눈앞에 저 묘하고 명랑한 성 가리우는 것
별로 없네 가리우는 것 별로 없네 이 눈앞에 저
묘하고 명랑한 성 가리우는 것 별로없네
우리들을 위해 예비하신 내 집 주 예수님
이 계신 곳 만국왕 되신 주 우리 쓸 면류관 손에 들고 기
다리시네 손에 들고 기다리시네 만국왕 되신
주 우리 쓸 면류관 손에 들고 기다리시네
모든 슬픔 고통 벗어버린 후에 영원토록
거하겠네 손에 거문고 들고 늘 찬송할 때 우리가 서로
만나겠네 우리가 서로 만나겠네 손에 거문고
들고 늘 찬송할 때 우리가 서로 만나겠네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