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이 질때

히식스
앨범 : 사랑의 상처, 아름다운 인형

짙은 노을이 질 때면 태양이 질 때면
넓은 들에 홀로 서서 가슴을 치고
흘러간 세월만이 아쉬워서 우네
이별하던 날에는 낙엽이 지더니
해지는 넓은 들에 혼자 마음 외로워
지는 노을 따라서 정처없이 가자네
We skipped the light Fandango
Turned cartwheels 'cross the floor
I was feeling kind of seasick
But the crowd called out for more
The room was humming harder
As the ceiling flew away
When we called out for another drink
The waiter brought a tray
And so it was that later
As the Miller told his tale
That her face, at first just ghostly
Turned a whiter shade of pale
해지는 넓은 들에 혼자 마음 외로워
지는 해를 따라서 정처없이 가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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