信じてるまま幼い約束。 I believe... I believe... I believe...
어릴 적의 유치한 약속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十年後にはここで会いましょう。And I believe... I believe... I believe...
십년 후에는 여기서 만나자는 약속...
咲いては散り、季節は行くの。
(꽃) 피고는 지고, 계절은 가는 걸.
それぞれの世界を彩り、小指だけつないでた日々の中。
각각의 세계를 채색하고, 새끼손가락만 연결돼 있던 날들 중.
さよならさえも言えないほった度ある。
안녕 이란 말조차 할 수 없어서 (그 말을) 새겼던 때도 있어요.
信じてたから。まだまだ。
믿었으니까요. 아직.
こんな人わかるもな、手を伸ばしても届かないほほえみを待ってる。
이런 사람 알아도요, 손을 뻗어도 닿지 않는 미소를 기다려요.
あなただけが知っていたのはもう二度と会えないてことを。
이제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다는 것을 당신 만은 알고 있었던 거죠.
寂しそうに笑った日を見ていた。
외로운 듯 웃는 날을 보고 있었어요.
さよならさえも言えないあの日言うのをやめた言葉が胸にいたい。
안녕이라는 말조차 할 수 없던 그날 말할 것을 그만 둔 말이 가슴에 쓰라려요.
呼ぶれた約束がほんま曲がれて言うことでもほほえみを待つだけ
불러졌던 약속이 정말 틀어져 버린 거라고 해도 미소를 기다릴 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