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들었네 옛 성도들
폭군 앞에 끌려 간 그 이야기
주의 이름을 부인하면
살려주리라 약속했지만
모든 성도 죽음택했네
하나님 아들 부인치않고
지금도 그들 목소리
천사노래처럼 난 들을 수 있네
나는 어린 양을 따르리
온 힘 다해 온 맘다해
주의 명령에 순종하리
나는 어린 양을 따르리
세월이 흐른 지금 이순간
주를 향한 믿음 난 변찮네
이젠 주위해 세상 버리고
십자가 들고 나가야 하리
우리위해 십자가 지신
그분을 위해 살아야 하리
마지막 나팔 울릴때까지
참으며 담대히 선포하리
온 힘 다해 온 맘다해
주의 명령에 순종하리
나는 어린 양을 따르리
나를 대신해 고통당하시고
수치지시는 주 어린 양
주의 명령에 순종하리
나는 어린 양을 따르리
나는 어린 양을 따르리
온 힘 다해 온 맘다해
주의 명령에 순종하리
나는 어린 양을 따르리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