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물수없어 떠난 내게
지워지지않는 외로움들이
기대어질수 있는곳
자를수가 없는것
지치고 피곤한 내모습
기도조차 할수가 없는곳
그저 바라보고있을뿐
어떻게 해야만 할지
다가설수없는 내모습을
아직 사랑하나요
기다리신 그 사랑 손길로
나를 잡아주세요 슬픔에
젖어있을땐 내 입을
열어주시고
주를 부르게 하소서
다가설수 없는
날 주 품에 안기어 질 수
있도록
다가 설 수 없는 내 모습을
아직 사랑하나요
기다리신 그 사랑 손길로
나를 잡아주세요 슬픔에
젖어있을땐 내 입을
열어주시고
주를 부르게 하소서
다가설수 없는
날 주 품에 안기어 질 수
있도록 슬픔에
젖어 있을땐
내 입을 열어주시고
주를 부르게 하소서
다가설수 없는
날 주 품에 안기어 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