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이 없어 방황하는게 아냐
무언가를 찾고 있는거야
도피도 무모함도 아냐
어둠에서 빛을 본거야
두가지 삶이 있다고들 해
진실을 찾는 삶과
그렇지 않는 삶
모두들 나보고 무모하다고해
But I am just looking
for something truthful
보이지 않는 불빛을 따라
들리지 않는 소리를 따라
담장을 뛰어 넘는 붓다 처럼
오늘도 담을 넘는다
그대여 내 모습이 이해안되도
나를 그냥 이대로 내버려둬요
이 순간 난 정말 행복합니다
살아갈 이유가 있으니
두가지 삶이 있다고들 해
진실을 찾는 삶과
그렇지 않는 삶
모두들 나보고 무모하다고 해
But I am just looking
for something truthful
삶이 의미를 찾는
곳으로 진실속으로
나랑 감옥을 벗는
곳으로 진실속으로
모든 번뇌가 없는
곳으로 진실속으로
온 우주가 부르는
곳으로 진실속으로
보이지 않는 불빛을 따라
들리지 않는 소리를 따라
담장을 뛰어 넘는 붓다처럼
오늘도 담을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