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먼저 그댈 사랑했으니
헤어짐은 그대 것이죠
힘들어도 어쩔수없는걸 알기에
난 또 방문을 잠그죠
그렇게 나 울어 봐도
큰 소리 내 우겨봐도
그댄이미 다른사람이 전부니깐
돌이킬수는없죠
나의 마지막 사랑이였음을
그댄알고있는지
돌아올꺼라 믿고있었어
언젠가는 돌아올꺼라 믿었어
나에 잘못된 삶이라며 기대조차 할수가 없으니
눈을 감아도 지우지 못해 가슴깊이 무더둔 그대 때문에
다시 널 볼수 없다 해도
어떻게든 기다릴 테니∼
(간주중)
그대사진을 태어버리려다
왜 난 울고있는지
돌아올꺼라 믿고있었어
언젠가는 돌아올꺼라 믿었어
나에 잘못된 삶이라며 기대조차 할수가 없으니
눈을 감아도 지우지 못해 가슴깊이 무더둔 그대 때문에
다시 널 볼수 없다 해도
어떻게든 기다릴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