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문은 하루는 어제보다 더 소중했던 모습 아직 이해늘 뒤에선 잊쳐 내일을 맞지 못한채 사라진 이름들 사라져 가는 내 사랑은..
눈물로 많은 애기 하고 싶었을 꺼야.
어쩌면 멀리서 그대 내게 듣고 싶은 문제 두물레 나는 무엇을 위해서 나를 버렸을 썬런지..
언젠가는 언젠가는~그런 슬픔이 없었으면 해...
말할꺼야 ..이젠 사랑한다 뜨거운 내 가슴에 노래로~
반주~!!
희미한 기억에 그대 두눈 바람 속에 서 있어
나는 한참을 여기서서 그런 그대 멀리 봐라 보았지 언젠가 내가 다가와 어지런 하늘처럼 그렇게 내게 피해갈수 없었던 사랑 ..
이제는 비켜갈 길이 없어 오직 그대만을 바라봐 사라 움직일 면회가 숨을 쉴수있을때까지.......
역시나오.. 변치마오.
우리 사랑하는 이마음 이대로 이세상이 모둔 사라져도 이내마음 그대와 영원히
언젠가는~ 언젠가는~
그런 슬픔이 거드없었으면 해
날 거야 //이젠 사랑한다
뜨거운 내 가슴에 노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