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내곁에 숨쉬던 너 어떻게 더 이상 없는 거니 나는 눈물 흘리지만 아직도 믿을 수 없어 우리 언제나 함께 지내며 다투
고 기뻐하던 모든걸 어째서 이젠 나 혼자 추억으로 남겨야 해 슬픔은 쉽게 잊고 사랑은 지키기 어려운 혼자남은 세상이 나는
너무나 슬프구나 내 친구야 나는 널 지킬게 *아주 가끔은 새가 되어 날아와 주렴 슬퍼하는 나의 곁으로 아주 가끔은 내가 너
무 힘들 때 예전처럼 니가 날 위로해 주렴 나의 가슴속에 영원히 널 위해 남겨질 슬픈 빈자리가 생겼지만 넌 어디에 있든지
이제는 눈물을 지우고 영원히 평온하길 바랄게 그렇지만 *Rep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