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도 당신의
웃고 있던 모습을 그려요
움츠린 나를따스히 어루만져 주던
따스한 그 손길 까지도
난 오늘도 당신과 함꼐 걷던 그길을걸어요
우리 멀리 있어도 나 그대와 함께 있단 걸
나 이제야 느낀 걸요
때론 함께하지 못하는날 원망했죠
이런 생각 안되는 것을 잘 알면서도
나 그대 있기에 힘이나요
나와 동감하는 그대 있기에
널 보고 싶었어
멀리 있는 그동안
눈감는 순간까지도 너 생각나는 걸
너도 나와 같을 거라 생각해
우리 서로 사랑한다는걸
난 오늘도 당신의
나를 향한 사랑을 느껴요
수화기에서 들리는 날사랑한다는
그대 따스함까지도
우리 다른연인처럼 볼 수 없다해도
보고픔에 너무 힘겨워 하지 말기로해
우리 지금처럼 사랑하기로해
우리 하나되어 있는 날까지
난 너를 사랑해
변하지 않을꺼야
내모든것을 너에게 고백을 하겠어
너도 이런 내맘 이해 한다면
내게 사랑한단 말해줘
놓치지않겠어
내앞에 있는 너를
내안에 있는 모든걸
네게 보여줄께
너도 나와 같을 거라 생각해
우리 서로 사랑한다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