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시련 앞에도 무릎 꿇지 않는
그런 모습으로 니 앞에 설 때 까지
난 이제 멈 출 순 없어
힘들었었지 니가 없던 세상은
아무 의미 없는 어둠일 뿐이었어
나 어리석었지 이젠 그걸 알았어
지금 다른 삶을 나는 준비하려해
이제는 두렵지 않아 나에겐 꿈이 있기에
시간이 멈춘다 해도 아무도 날 막을 순 없어
강요 하지마 정해진 길은 없어
내가 사는대로 세상을 만들어가
난 멈출 순 없어 내가 가는 이길을
모든 힘을 다해 나는 달려 갈거야
이제는 두렵지 않아 나에겐 꿈이 있기에
시간이 멈춘다 해도 아무도 날 막을 순없어
난 이제 멈출 순 없어
이제는 외롭지 않게
넌 나를 지켜보아줘
다시 쓰러진다해도
다신 널 놓치지 않게
다신 널 놓치지 않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