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은 가까워지고
희망은 날 떠나가고
사랑은 더 이상 없고
나에겐 허전함뿐
Maybe I'm better off
Loving her from the first
I never meant to make you cry
Never mean to make you down
이별은 가까워지고
희망은 날 떠나가고
사랑은 더 이상 없고
나에겐 허전함뿐
Maybe I'm better off
Loving her from the first
I never meant to make you cry
Never mean to make you down
사랑
그것은 가진것이 없는 나의 재앙
발버둥치고
주먹을 휘둘러봐도 내게서
멀어져 가고 잡힐 듯
잡히지 않고 비처럼
세상의 저편 끝으로
끝없이 떨어져
니가 줬던 편지
조심히 열어봤지
이별의 이유라고 하는 여러가지
너는 내게 너무나도
너무나 과분해
이런 나의 맘을 알아주길
아직도 사랑하고 있어
너를 내 곁에 두고
힘겨운 한숨만 주고
돌아서야 하는 날
부디 잡지 말아줘
난 너무 가난했어
그래서 널 가라했어
전하지 못했던 내
미안함을 가사에 써
모자란 사람이
받았던 컸던 사랑이
잘못난 사랑니처럼
힘들게만 만들었어
널 잊으려 마신 술만큼
흘렸을 니 눈물만큼
날 마음껏 원망해도 돼
내 삶은 엉망이어도 돼
넌 그대로 가 후회는 마
미련은 접어도 용기를 바래도
기대는 마 잠시나마
행복했지만 미랜 없어
넌 내 하나였어 One in my life
그런 널 난 보냈어
Out of my heart
When holding you tight
I got one more try
I'll pray for your happiness
넌 내 전부였어 Whole in my life
그래서 널 보냈어
Out of my heart
When holding you tight
I'm feel you but now
I'm alone till the time through
이제 내가 널 보내
언제까지 넓은 내
품안에 담아두고 영원할거라
믿었는데
아무리 힘들어도 널
내 곁에 두고 싶지만 나
이제 더 이상 기다려 달란 말
하긴 쉽진 않아
니가 내게 바란
작은 사랑 하나 주지 못해
모질게 돌아서
바라봤던 내 뒷모습에
슬퍼하지마 나
바란게 그런게 아냐
차라리 원망해
다신 사랑 따윈 할 순 없도록
너를 내 곁에 두고
힘겨운 한숨만 주고
돌아서야 하는 날
부디 잡지 말아줘
흐트러진 감정에
나는 미안하단 말 전해
이렇게 간단히
내가 너를 떠나가다니
수없이 많은 밤을 함께
보낸 난 아직 너의 곁을
떠나지 못하고
매일 네 주위를 맴돌아
잊을 수 없겠지
허나 잊어야만 하겠지
두 눈을 감은 채
날 어둠 속에 던져도
익숙한 두려움
그건 너에 대한 그리움
이 노래 속에
묻혀버린건 내 편지뿐
넌 내 하나였어 One in my life
그런 널 난 보냈어
Out of my heart
When holding you tight
I got one more try
I'll pray for your happiness
넌 내 전부였어 Whole in my life
그래서 널 보냈어 Out of my heart
When holding you tight
I'm feel you but now
I'm alone till the time through
이별은 가까워지고
희망은 날 떠나가고
사랑은 더 이상 없고
나에겐 허전함뿐
Maybe I'm better off
Loving her from the first
I never meant to make you cry
Never mean to make you down
이별은 가까워지고
희망은 날 떠나가고
사랑은 더 이상 없고
나에겐 허전함뿐
Maybe I'm better off
Loving her from the first
I never meant to make you cry
Never mean to make you down
이별은 가까워지고
희망은 날 떠나가고
사랑은 더 이상 없고
나에겐 허전함뿐
Maybe I'm better off
Loving her from the first
I never meant to make you cry
Never mean to make you down
이별은 가까워지고
희망은 날 떠나가고
사랑은 더 이상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