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제 그만 잊기로 해요
더 이상 자신이 없어요
사랑이 죄가 되는 아픈 시련이
너무도 힘이 들어요
우리 사랑의 불을 짓펴주는 당신
진정한 행복이었어요
당신과 함께 했던 꿈같은 시간
영원토록 못 잊을거에요
옛날로 돌아갈 수만
그럴수만 있다면
난 당신을 그냥 이렇게
보내진 않았을텐데
이별없는 세상에서 다시 또 만나
영원히 못 다한 사랑
나누고 싶어요
<간주중>
옛날로 돌아갈 수만
그럴수만 있다면
난 당신을 그냥 이렇게
보내진 않았을텐데
이별없는 세상에서 다시 또 만나
영원히 못 다한 사랑
나누고 싶어요
영원히 못 다한 사랑
나누고 싶어요
영원히 못 다한 사랑
나누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