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을 보면 알수 없나요. 나조차 감당하기 힘에겨운 사랑
이대로 그대 내맘 모른채 끝나고 말지 몰라요.
그대 그 모습만 바라봐도 설레어와요.
그대의 눈빛조차 나는마주칠수 없어요.
나 어떻해요 그대는 이런 내맘 모르시면서
아직도 나를 어리게만 여기는 그대를
언젠가 이런 내맘 안다면 웃지나 않을런지 두려워요. 그대...
어쩌면 이대로 영원하길 바라는지 몰라요
사랑 그것은 나에게는 벅찬 꿈인가봐요
나 이대로 깨어나고 싶진않아....
그대 그의 이름만으로도 설레어 와요.
그대의 향기조차 나는 미칠것만 같아요.
나 를 어떻해요 그대는 이런 내맘 모르시면서
아직도 나를 어리게만 여기는 그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