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잠든 밤하늘에 작은 별들이
소근대는 너와 나를 흉보는가봐
설레이며 말못하는 나의 마음을
용기없는 못난이라 놀리는가봐
라~~~
미소짓는 그 입술이 하도 예뻐서
입맞추고 싶지마는 자신이 없어
누군가가 요놈하며 나설 것 같애
할까말까 망설이는 나는 못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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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미소짓는 그 입술이 하도 예뻐서
입맞추고 싶지마는 자신이 없어
누군가가 요놈하며 나설 것 같애
할까말까 망설이는 나는 못난이
나는 못난이~~
나는 못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