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연 - 바람길
00;23
길~~을 걷는다 끝이 없~는 이 길
걷다가 울다가 서러워~~서 웃는다
스치~~듯 지나는 바람의~~ 기억보다 더
에일~~ 듯 시리운 텅 빈 내~ 가~~슴~~~~~~~
울다가~~ 웃다가~~ 꺼내본 사진 속엔~~~
빛 바랜 기억들이 나를 더 아프게 해~~~~~~
길~~을 걷는다끝이 없는 이 길
걷다가 울다가 서러워~~서 웃는다
01;53
우~~~우~~~우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우우우우``````````````````
02;20
스치듯 지나는 바람의 기억보다 더
에일 듯 시리운 텅 빈 내 가~~슴~~~~~~
울다가 웃다가 꺼내본 사진 속엔~~
빛 바랜 기억들이 나를 더 아프게 해~~아~~~~~
길을 걷는다 끝이 없는 이 길
걷다가 울다가 서러워서 웃는다
서러워서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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