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버렸나
난 지금도 생생한데
다 잊어버렸나
시간이 가면 잊혀진다고
눈물처럼 마른다고
미처 몰랐네 나 이렇게
못 잊어 하며 그리움에 쩔쩔맬 줄
가 버린 날이 자꾸만
그리워지네
돌아갈 수 없는데
아 세상이 텅 비어 버렸네
무엇으로 내 마음을
예전처럼 채우나
누가 말해 주세요
잊어버렸나
난 지금도 생생한데
다 잊어버렸나
시간이 가면 잊혀진다고
눈물처럼 마른다고
미처 몰랐네 나 이렇게
못 잊어 하며 그리움에 쩔쩔맬 줄
가 버린 날이 자꾸만
그리워지네
돌아갈 수 없는데
아 세상이 텅 비어 버렸네
무엇으로 내 마음을
예전처럼 채우나
누가 말해 주세요
아 세상이 텅 비어 버렸네
무엇으로 내 마음을
예전처럼 채우나
누가 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