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하나 믿어왔던 당신이기에
그 정을 내가 어이 잊을 수 있나
가슴에 새긴 정 천 년이 흘러도
영원히 지울 수가 없다네
세월이 강물처럼 흘러 흘러가도
당신을 향한 마음 변할 수가 없어라
아~~~ 내 님은 당신 한 사람
가슴이 두근거려요
아직도 첫사랑 처럼
나 하나 믿어왔던 당신이기에
그 정을 내가 어이 잊을 수 있나
가슴에 새긴 정 천 년이 흘러도
영원히 지울 수가 없다네
세월이 강물처럼 흘러 흘러가도
당신을 향한 마음 변할 수가 없어라
아~~~ 내 님은 당신 한 사람
가슴이 두근거려요
아직도 첫사랑 처럼
아직도 첫사랑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