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생각하고 결정했니 누구의 허락없이 내곁에서
내꿈을 챙겨주는 그런 생활 영원히 할거라고 서약했다하는
너에겐 할말없어 놔두지만 고민이 시작된걸 알수있어
이렇게 지내다가 헤어지면 빈자릴 채우기는 쉽지 않잖아
하지만 자신 있는 널 설득시킬 용기조차 잃었어
뭐라고 단정짓기엔 지금 너무 좋다는걸
상상을 할 수도 없었던 나를 돌보고 감싸주는 너의 어린아이와 같이
이렇게 사랑은 시작됐지만 아직 우린 어리다는것을 잊어선 안될거야
위험한 환상들은 떨쳐버려 현실의 과정에는 넘지못할
큰벽이 있다는것 난 알기에 지금 나는 만족하는데
하지만 자신 있는 널 설득시킬 용기조차 잃었어
뭐라고 단정짓기엔 지금 너무 좋다는걸
상상을 할 수도 없었던 나를 돌보고 감싸주는 너의 어린아이와 같이
이렇게 사랑은 시작됐지만 아직 우린 어리다는것을
상상을 할 수도 없었던 나를 돌보고 감싸주는 너의 어린아이와 같이
이렇게 사랑은 시작됐지만 아직 우린 어리다는것을 잊어선 안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