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대가 참 좋아서
바보 같은 나를 바꾸고 있죠
서툴렀던 맘을
표현하기조차 어려운
나에게 다가온 너
네가 내 안에 한걸음 다가올 때
내 모든 건 널 향해 흩어져
우연히 너를 알아본 거야
방황하는 내 맘에 머물러
너는 매일 내게 의미가 돼
네 하루가 무너져가면
네 마음이 아파온다면
지킬게 늘 네 곁에
별처럼 밝혀줄게
언제나 영원히
어색하게 나의 맘을
보여주려 해봐도
여전히 난 여기에
저 멀리 그대가 내게 다가올 때
내 모든 건 널 향해 흩어져
우연히 너를 알아본 거야
방황하는 내 맘에 머물러
너는 매일 내게 의미가 돼
네 하루가 무너져가면
네 마음이 아파온다면
지킬게 늘 네 곁에
별처럼 밝혀줄게
다정히 네가
나를 안아줄 때면
그 마음을 느껴
영원히 너를 알아볼 거야
어질러진 내 맘에 머물러
너는 매일 나의 하루가 돼 그러니
네 꿈들이 무너져가면
네 마음이 아파온다면
지킬게 늘 네 곁에
별처럼 밝혀줄게
언제나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