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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비스 (PB's)

지친 내 어께 위로 니손이 닿을 때 맘으로 기도했어
언제나 함께 하고픈 숨겨온 마음이 너에게 닿기를
언제부터 너의 목소리 내 귓가에 들려올때면 행복해져

조금만 기다려 달려갈 준빌하는거야 오월의 햇살처럼 너에게 갈게
지금은 작지만 받아줄래 니안에 있는 모든 상처까지 이제는 안아주고 싶은거야..

한참 지난 후에야 알수가 있었어 너만의 의미들을
눈물도 짓게 했었지 미안한 마음의 편지가 전해지길
언제부터 너의 숨결이 멀어져간 느낌이 들땐 나 슬퍼져

조금만 기다려 달려갈 준빌하는거야 오월의 햇살처럼 너에게 갈게
지금은 작지만 받아줄래 니안에 있는 모든 상처까지 이제는 안아주고 싶은거야..

언제부터 너의 숨결이 멀어져간 느낌이 들땐 나 슬퍼져
조금만 기다려 달려갈 준빌하는거야 오월의 햇살처럼 너에게 갈게
지금은 작지만 받아줄래 니안에 있는 모든 상처까지 이제는 안아주고 싶은거야..
조금만 기다려 달려갈 준빌하는거야 오월의 햇살처럼 너에게 갈게
지금은 작지만 받아줄래 니안에 있는 모든 상처까지 이제는 안아주고 싶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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