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시간들이 흐른뒤에
우연히 널만난건 아픔이였어
가끔은 습관처럼 너의창에
기대고 싶은날도 있었겠지만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마요
이별의 상처가 다 아물때까지
아무일 아닌듯이 세월가면
그때는 내원망도 잠들겠지
*
사랑에 추억 바람이되고
이별의아픔이 아무는 날
이루지 못한 우리의사랑
처음으로 보내줄께
가슴에 남아있는 설레임 그대로
처음으로 널 보내줄께
*
사랑에 추억 바람이되고
이별의아픔이 아무는 날
이루지 못한 우리의사랑
처음으로 보내줄께
가슴에 남아있는 설레임 그대로
처음으로 널 보내줄께
처음으로 널 보내즐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