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불고 싶은 대로 불고 사람들 그 소리를 듣지만
어디에서 다가와 어디로 가는 지 아무도 알 수 없네
성령으로 난 자는 다 이와 같아서
주님의 음성과 거룩한 만지심으로 하나님 나라 본다네
나는 하나님의 것 되고 삶은 주님 뜻대로 가니
어느 곳에 있든지 어디로 가든지 기쁨으로 주만 따르리
성령으로 난 자는 다 이와 같아서
주님의 음성과 거룩한 만지심으로 하나님 나라 본다네
나는 하나님의 것 되고 삶은 주님 뜻대로 가니
어느 곳에 있든지 어디로 가든지 기쁨으로 주만 따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