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내 맘아 울지 마.
너 아닌 세상도 당당할 수 있어
어쩜 언제 그랬냐듯.
난 웃을 수 있어 안녕
네가 없는 이 하루도
난 웃을 수 있어 오늘 이 하루도
네가 없는 이 빈자리
웃어넘길 수 있어 웃어
바라보지 마 원한다면 그저 그렇게
너에게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없는 것처럼)
이젠 네 모습을 볼 수 없어도 나는 괜찮아
언제나 기쁘게 스마일 (그래 괜찮아)
그래 이젠 날 잊어도 좋아
이젠 다시는 없어 정말 굿바이
그래 내 맘아 울지 마
이해할 수 없어도 이해하려 하지 마
정말 아름답던 네 모습
생각할 수 있어 my love
바라보지마 원한다면 그저 그렇게
너에게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없는 것처럼)
이젠 네 모습을 볼 수 없어도 나는 괜찮아
언제나 기쁘게 스마일 (그래 괜찮아)
그래 이젠 날 잊어도 좋아
이젠 다시는 없어 정말 굿바이
우리 언젠가 다시 만난다면
서루 웃으며 마주할 수 있을까..